목회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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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회비전

  • 01
   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목회

    “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
   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”
    (요4:23)

    모든 교회의 예배는 작은 예배 큰 예배 할 것 없이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.
    사람에게 보이려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참된 예배입니다.
    특히 주일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그 어떠한 교회 행사나 프로그램도 나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할 것 입니다.
    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, 예배를 통해 회복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.
    예배는 교회의 모든 사역의 기초이자 전부 입니다.
  • 02
   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 되시는 목회

    “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.”
    (엡1:22)

    “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…”
    (엡5:23)

   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며 예수님의 전부 이십니다.
    교회를 세우신 분도 주님이시고 교회를 다스리시고 자라나게 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.
    그 누구도 예수님의 교회에 주인이 될 수 없으며 모든 성도들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의 권위 아래 순종해야 합니다.
    그때 비로소 교회의 각 지체인 성도들은 머리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도 이루어 갈 것 입니다.
  • 03
    예수님의 사랑을 끝까지 실천하는 목회

    “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
  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”
    (요13:1)

    십자가 고난을 앞둔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며 섬김의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.
    그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 마다, 내가 어찌 그 사랑을 모른다 할 수 있겠습니까?
    목회의 본질은 사랑이며 사랑으로 부터 나오는 말씀이어야 생명과 능력이 나타납니다.

    사랑을 잃어버린 설교, 사랑 없는 목회, 사랑 빠진 섬김은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.
    저와 모든 성도들은 그 예수님의 “끝까지 사랑” 을 배우고 순종하기 원합니다.